지지율이 갑자기 내려가도 ‘보여주기 정치는 없다는 메시지를 낼 뿐이다....
야당과의 소통은 아예 없었다....
전 정권에서 그 전쟁의 실패를 목격한 시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....
임기 중 두 차례 ‘국민과의 대화를 TV 생중계했다....